광양마로라이온스클럽, 다압면 취약계층 위해 성금 기탁

2021-09-17     김호 기자

 

광양마로라이온스클럽(회장 강동수)가 지난 15일 추석을 맞아 다압면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성금 60만원을 전달했다. 강동수 회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다압면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