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소년단 체험교실 운영

2006-10-20     광양신문
광양소방서는 23일 중진초등학교 119소년단 등 3개교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소년단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이날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등 이론과 체험을 배웠다.


이태근 소방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119소년단이 솔선수범하여 불조심 홍보와 봉사활동에 힘써 안전한 미래를 여는 큰 일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입력 : 2005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