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나요?”

광양평생교육관 ‘늘 배움살이’ 2호 발간

2007-02-28     지리산
최근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이후 지역 곳곳에서 벚꽃들이 앞다퉈 피기 시작했다. 벚꽃 정취에 흠뻑 빠져든 시민들가족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멀리 가지 않아도 꽃 구경하니까 이제 정말 봄 같아요” 광양읍 서천변에는 활짝 핀 봄꽃들로 이미 꽃 잔치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