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 ‘이륜차 운행문화 개선’ 관련 대상업체 등 홍보

2007-07-05     이수영
 
광양경찰서(서장 김성국)가 지난 2일 관내 이륜차 판매 수리업체 11개소를 직접방문, 업체대표 및 손님 등을 대상으로 이륜차 운행문화 개선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홍보활동은 이륜차 바로타기 운동 홍보전단과 스티커를  배부하고 이륜자동차의 무질서와 특히 사고의 심각성을 강조하면서 이륜차의 인도·횡단보도 주행, 난폭운전 등을 금할 것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