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마을부녀회, 매실 직거래 장터운영
신기마을부녀회, 매실 직거래 장터운영
  • /서기 시민기자
  • 승인 2009.06.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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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곡면 신기마을 매실사랑 부녀회가 지난1일부터 20일까지 옥곡에서 수확되는 햇 매실 직거래 장터를 택시부 광장과 장동저수지 밑 대로변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되고 있는 이 행사는 지역 영세농가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소비자를 위해 부녀회에서 직접 만든 매실음료 무료 시음회를 함께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