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약사랑협의회 단합대회
골약사랑협의회 단합대회
  • 귀여운짱구
  • 승인 2008.12.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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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약사랑협의회(회장 서옥기)가 회원단합대회를 가졌다.
지난달 29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해남 두륜산을 산행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 회장은 인사말에서 "옛날 살기좋은 고장으로 이름난 '골약'의 명성에 걸맞게 회원 상호간의 단결로 광양시 발전의 주역이 되는 모임으로 발전하자"고 말했다. 

골약사랑협의회는 구 골약면 출신 사람들의 모임으로 구 골약권의 종합적인 개발방안과 회원상호간의 정보교환 등을 통해 지역의 현안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