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2015 IP 콘서트 개막, 혁신과 발전 위한 도약의 장
광양제철소 2015 IP 콘서트 개막, 혁신과 발전 위한 도약의 장
  • 이성훈
  • 승인 2015.11.13 20:37
  • 호수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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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간 포스코 전 직원 대상 / 경영진 강연, 격려공연 등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지난 10일, 회사의 새로운 도약 발판을 다지는 ‘2015 IP(혁신 포스코) 콘서트’를 개최했다.

   IP콘서트는 회사의 경영현황 및 희망적 미래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이를 실천하려는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포스코가 연례 개최하는 행사다.

  포스코인재창조원(원장 박귀찬)이 주관하는 2015 IP콘서트는 오는 12월 9일까지 서울ㆍ광양ㆍ포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를 계기로 회사의 미래비전과 변화방향을 공유하는 뜻 깊은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10일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금년 IP콘서트의 첫날에는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하여 직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IP콘서트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 직원 대상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한‘포스코인의 세대별 생각 공유’ 코너, 포스코의 현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경연진 강연, 가난과 좌절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오페라 테너로 거듭난 조용갑 씨의 초청강연 등이다.

  특히 이번 IP콘서트에서는 세계적인 철강시황 침체, 경영여건 악화 등 대내외 위기 속에서도 직원 모두가 맡은 책임을 다해 ‘POSCO the Great’을 실현하자는 의지와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IP콘서트 첫날에 참석한 한 직원은 “맡은 일은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회사에 대한 마음만큼은 하나라고 생각한다”며“회사가 현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굴지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내가 있는 곳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