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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민방위대창설 제30주년(9월 22일)을 맞아 민방위 표어수필을 현상공모하고 있다. 응모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전 부문 동시 응모가능하다.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재난에 대처하는 생활민방위의 필요성과 역할강조, 민방위 활동상을 알려 국민에게 친근한 인식을 줄 수 있으면 된다. 수필은 민방위활동, 안전관리 사례, 재난대처경험 등 안전관리 인식을 강화하고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규격으로는 ▲표어는 16자 내외의 문장 ▲포스터 지질과 색도의 제한없이 2절지 이내 ▲수필은 200자 원고지 18매 내외 또는 A4용지 4매(신명조12, 줄간격 160%)이다. 기간은 오는 6월 20일까지며 시청 재난안전관리과 민방위팀에 제출하면 된다. 시상으로는 행정자치부장관(최우수작)과 소방방제청장(우수작) 상장 수여, 상금을 지급하며 ▲최우수 1명(상금 50만원), 우수 2명(상금 각 20만원) ▲포스터 : 최우수 1명(상금 150만원), 우수 2명(상금 각 50만원) ▲수필 : 최우수 1명(상금 100만원), 우수 2명(상금 각 40만원)이다. 우수작품은 창설기념일 전후로 전국에 게시, 홍보하며 표어는 각종 민방위관련 행사와 공문서에 활용한다. 또한 수필은『중앙민방위』지, 재난관련 신문·잡지 등에 게재한다. 문의 재난안전관리과 797-2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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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5년 05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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