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괜찮아, 엄마•아빠가 있잖아”
“무서워”“괜찮아, 엄마•아빠가 있잖아”
  • 광양뉴스
  • 승인 2018.07.13 18:57
  • 호수 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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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미 광양시블로그 기자>

지난 9일, 더위를 피해 가족들이 옥룡계곡을 찾았다. 아이를 튜브에 태운 부모가 무서워하는 아이를 안심시키고 있다.  지난 9일, 더위를 피해 가족들이 옥룡계곡을 찾았다. 아이를 튜브에 태운 부모가 무서워하는 아이를 안심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