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천 농협광양시지부장‘농협전남노조 베스트 상사상’
김회천 농협광양시지부장‘농협전남노조 베스트 상사상’
  • 김호 기자
  • 승인 2018.12.21 17:40
  • 호수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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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광양시지부 김회천 지부장이 20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농협 전남노동조합(위원장 안종팔)이 수여하는 베스트 상사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6회째인 베스트 상사상은 농협근무 동안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표상이 된 직원에게 주는 상으로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내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이다.

심사는 800여 조합원의 추천과 9명의 엄격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김회천 지부장은 신바람 나는 직장 구현과 성숙한 노사관계, 타인을 위한 배려 등에서 직원들의 귀감이 된 사무소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베스트 상사상은  김회천 지부장과 더불어 정경찬 고흥군지부장이 수상했다.                     

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