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제1대 광양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이 진행됐다. 21명의 청소년 의원들은 앞으로 복지안전위원회와 교육문화위원회 중 자신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광양시 청소년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조인신 제1대 의장은“의회 활동이 활발히 펼쳐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