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예술단(합창단·국악단·소년소녀합창단)이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클래식과 국악의 밤’공연으로 시민을 찾아간다.
공연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광양읍 서천변 수변무대와 마동유원지 수변무대에서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된다. 오는 30일 시립국악단의 마동유원지 공연을 시작으로 △5월 28일, 시립합창단(서천변) △6월 25일, 시립국악단(서천변) △7월 30일, 소년소녀합창단(마동유원지) △8월 27일, 시립합창단(서천변) △9월 24일, 시립합창단(마동 유원지)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공=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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