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기다린‘첫’삽
10년을 기다린‘첫’삽
  • 김호 기자
  • 승인 2019.07.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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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주민을 비롯해 광양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10년 만에 지난 4일 드디어 첫 삽을 떴다. 목성지구에 들어설 대규모 부영아파트 단지는 임대 2181세대, 분양 4269세대 등 총 6450세대 규모로 2021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