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진을 찍고 있다.<관련기사 20면>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