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세풍간척지 김현규 씨 논에서 벼 수확을 했다. 올해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어 벼 작황이 매우 좋아 풍년 농사가 기대되고 있다. 광양농협은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한 벼를 전량 수매해 추석맞이 햅쌀로 출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16면>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