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광고협회 이정현 지부장‘대상’
광양시광고협회 이정현 지부장‘대상’
  • 광양뉴스
  • 승인 2019.10.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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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남옥외광고 대전
창작모형광고물 부문‘수상’

전남옥외광고협회 광양시지부 이정현 지부장(명성종합광고 대표)이 제17회 전남 옥외광고대전 창작모형광고물에서‘백운산 자연휴양림’으로 모형광고물 일반 성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모형광고물 일반인부문에서는‘가야디자인산업’서영심 대표가 동상을 수상했다.

이정현 지부장은“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발굴·보급해 옥외광고 산업의 질적 수준 향상과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나주문예회관 1층에서 전시됐다.

임옥천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