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이사장 김용호)가 지난달 28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희망의 집’주택 25평형 6세대를 지어 헌정했다. 입주자들을 위한 후원금과 선물 등 기업과 단체의 축하도 이어졌다. <관련기사 3면>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