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 프렌즈봉사단이 지난 4일, 광양 가야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다문화 부부 합동결혼식을 올려줬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네 쌍의 부부는 광양시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선정한 광양시 거주 모범 다문화가정 부부들이다.<관련기사 10면>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