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백운산이 지난 17일 모처럼 내린 눈으로 눈부신 설경을 연출하면서 겨울산행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따리봉에서 바라본 백운산 정상의 설경이다. 글=김호 기자•사진제공=정순아 시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