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雪衣)로 갈아입은 광양백운산
설의(雪衣)로 갈아입은 광양백운산
  • 김호 기자
  • 승인 2020.02.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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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백운산이 지난 17일 모처럼 내린 눈으로 눈부신 설경을 연출하면서 겨울산행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따리봉에서 바라본 백운산 정상의 설경이다.

글=김호 기자•사진제공=정순아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