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순천시 24개 읍면동 중 해룡면이 광양곡성구례선거구에 편입, 순천광양구례곡성 ‘을’ 선거구에 포함되는 이른 바 ‘국회의 ‘쪼개기’ 선거구 획정에 해룡면 주민들은 주권이 훼손당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