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황금빛 ‘광양곶감’
제철 맞은 황금빛 ‘광양곶감’
  • 김호 기자
  • 승인 2020.12.18 17:46
  • 호수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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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겨울별미 곶감 건조가 한창이다. 사진은 진상면 비촌마을에서 대규모 감 농사를 짓는 황균우 씨의 대봉곶감 건조장 모습이다. 지난 11월 중순부터 말리기 시작한 곶감은 2월 초순 건조를 마치고 설명절에 맞춰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겨울별미 곶감 건조가 한창이다. 사진은 진상면 비촌마을에서 대규모 감 농사를 짓는 황균우 씨의 대봉곶감 건조장 모습이다. 지난 11월 중순부터 말리기 시작한 곶감은 2월 초순 건조를 마치고 설명절에 맞춰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