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 22개 시·군 중 광양에서 올해 첫 도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지난 12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도민과의 대화’는 현장 참여자를 최소화하고 온라인 참여자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광양시 공식 유튜브‘오롯이 광양’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