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 전ㆍ의경 어머니회(회장 김영숙)는 지난 15일 독거노인 7세대를 방문 집안 청소 및 가구 정리와 함께 라면, 김치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난 3월 결성된 전ㆍ의경 어머니회는 그동안 독거노인 20여 세대를 꾸준히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입력 : 2005년 06월 23일 10:35:43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