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밸리아파트 환경사랑봉사대(대장 조성태)가 최근 입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주변 환경정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아파트 환경정리활동에서는 최근 아파트 내 흡연으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금연 캠페인’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동별 출입구 및 엘리베이터 내부와 각 가정에 살균제 소독을 진행했다.
조성태 봉사대장은“매월 4째주에 실시되는 봉사에 많은 입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입주민들 간 친목도모와 교류의 시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해서 살기좋은 아파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