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112자전거봉사대(회장 이선아)가 지난 21일 이웃사랑실천의 일환으로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쌀(200kg)·성금(112만원)·어린이비타민(15박스)을 전달했다. 전달된 쌀과 어린이비타민은 이선아 신임회장의 이·취임식 때 받은 쌀 화환과 비타민으로 마련됐으며, 광양읍 지역아동센터 3곳에 지정기탁 되며, 성금은 광양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 지정기탁됐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