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트럭을 견인차량이 끌어내는 모습.(광양소방서 제공) 31일 오전 7시 58분께 광양시 옥곡면 신금리 남해고속도로 옥곡IC(광양IC방면)에서 A씨(64)가 운전하던 1톤 포터 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3명이 경상을 입고 순천의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ag #광양 #남해고속도로 #옥곡IC #1톤트럭 #전복 #경상 #경찰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정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