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산단에서 50대 유통업체 직원이 화물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광양산단 업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스크랩 납품업체 직원 A씨(53)가 도로에 멈춰 있는 화물차 운전석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안 업체 관계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한시간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A씨의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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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산단에서 50대 유통업체 직원이 화물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광양산단 업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스크랩 납품업체 직원 A씨(53)가 도로에 멈춰 있는 화물차 운전석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안 업체 관계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한시간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A씨의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