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 배 (67) / 전) 광양원예농협 조합장
 

경력  

현)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현) 광양시 문화원 이사

현) 세계가나안 운동본부 대외협력 광주·전남 본부장

전) 농협중앙회 이사

전) 전국품목농협조합장협의회 사무총장

조합장이 돼야 하는 이유

저는 광양원예농협 조합장 재직시 친환경학교급식, 수출물류센터운영, 주유소, 농산물유통센터, 동부지점, LF지점을 개설했습니다. 

또한 로컬푸드를 건립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조합원에게 희망을 주며 적자 농협에서 최고의 농협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러나 지난 4년간 우리농협은 정체됐고, 이에 저는 농협중앙회 이사 등 다양한 사회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양원예농협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자 합니다.

당면 과제

첫째, 조합의 분열된 조직을 다시 화합하고 다가올 100년의 미래를 합심해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둘째, 질서를 바로 세우고 조합원이 주인인 농협으로 되돌리고 조합원에게 무한 봉사하는 농협으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정체된 농협을 새로운 사업을 통해 도약시키고, 조합원의 농산물유통혁신, 내실 있는 교육지원사업 등을 통해 미래농업을 열어가겠습니다. 

주요공약

첫째, 조합원의 고소득, 고배당, 고복지를 통한 3고(高) 농협을 달성하겠습니다. 

둘째, 유통을 혁신하고 새로운 로컬푸드를 통해 조합원을 위한 전용매장으로 활용하고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셋째, 미래금융을 사전에 준비해 고객과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