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 비닐하우스에서 수경재배 되고 있는 바나나가 수확되고 있다. 200평 규모의 시험포장 비닐하우스에는 약 60주의 바나나 나무에서 바나나가 재배되고 있으며, 수확된 바나나는 후숙과정을 거쳐 이번 주중에 광양지역 3개 로컬푸드매장에서 시민들에게 맛보일 예정이다. 김호 기자 사진-김종현 광양문화원 사무국장 Tag #바나나 #농업기술센터 #광양시 #시험포장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