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제15회 백운산 국사봉 철쭉 축제가 열렸다. 활짝 핀 진분홍 철쭉이 광양의 봄을 반기고 있다. 사진=김종현 광양문화원 사무국장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