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 ‘5월’이 찾아왔다. 사진 속 어린이들은 광양YMCA 어린이집 원아들로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김호 기자 사진_이형주PD Tag #광양 #광양시 #광양신문 #어린이 #어린이날 #YMCA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