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망기 광양만신문 대표, 병역명문가 표창
황망기 광양만신문 대표, 병역명문가 표창
  • 김성준 기자
  • 승인 2024.06.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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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금 전액, 지역사회 환원
4월에 이어 보육재단에 쾌척

황망기 광양만신문 대표가 표창으로 받은 시상금을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이광용)에 기탁해 화제다.

황망기 대표 가문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제21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황 대표는 함께 받은 시상금 전액 100만원을 광양시 어린이들의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달라며 쾌척했다.

‘병역 명문가’란 1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말한다. 황 대표의 가문은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표창을 수상했으며 3대에 걸쳐 11명이 총 267개월동안 현역으로 복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황망기 대표는 지난 4월 22일에도 자녀 결혼식 축의금 중 100만원을 어린이보육재단에 기탁했다. 

이광용 이사장은 “뜻깊은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리 보육재단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신 황망기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더 나은 보육 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