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
“와인,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
  • 광양뉴스
  • 승인 2024.06.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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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입문자 위한 원데이 클래스
마동 소재 바틀샵에서 개최
△ 광양 첫 와인 클래스에 참석한 시민들이 박해경 강사(아랫줄 가운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지난 5월 31일 저녁 7시 30분, 와인 초보자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세션이 마동 소재 바틀샵(대표 조혜연)에서 열렸다. 이날 와인 원데이 클래스는 와인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클래스는 와인어드바이저 박해경 강사가 진행했다. 박 강사는 바리스타소플리에학을 전공하며 축적한 깊은 와인 지식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와인의 세계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클래스는 와인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와인 라벨 읽는 법부터 시작해, 다양한 와인의 종류를 구분하는 방법, 올바른 와인 예절, 그리고 와인글라스의 종류와 그 사용 이유에 대해 배웠다. 또한 와인의 올바른 개봉 방법과 보관 방법도 학습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다양한 종류의 와인 시음이었다. 바롤로, 그랑꼬뜨, 베브 끌리꼬를 포함한 6가지의 레드와인과 샴페인이 준비됐고, 참가자들은 직접 시음하며 각 와인의 특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한 시민들은 와인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와인을 좋아하지만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참가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와인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와인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이 와인을 좀 더 깊이 있고 올바르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와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혜선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