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회 광양문화원장
광양신문은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 광양과 함께 발전하는 신문으로써 척박한 언론환경 속에서 지역의 대표언론으로 자리매김한 광양신문이 창간 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성숙한 기자정신이 건실한 지역 언론으로 뿌리 내렸으며 오늘의 광양신문으로 성장했음을 높이 평하고 싶습니다.광양신문은 시민의 신문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어 지역 곳곳에 시민의 눈과 귀, 손발 역할로 적론직필의 사명감으로 언론의 표상이 되고, 주민의 복지와 환경의 파수꾼으로서 참된 지역신문, 더 발전되는 광양신문, 광양의 밝은 이야기들을 담아내는 신문을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 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앞으로 광양신문은 지역의 현안을 분석하고 보도하는 진정한 지역 언론을, 시민들이 바라는 목마름을 광양신문이 이를 해소케 함으로써 시민이 바라는 광양신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집니다.끝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광양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들의 가정위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입력 : 2005년 11월 10일 17:3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