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실업고등학교총동문체육대회(회장 이형구)가 지난달 30일 이학교 교정에서 1회에서 43회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26회가 행사를 주관한 이날 총동문체육대회는 축구와 배구, 줄다리기, 족구 등으로 동문들의 안녕과 번영을 위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입력 : 2006년 05월 04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