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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대신 꽃이 가득했다면…
[753호] 2018년 03월 16일 (금) 17:45:27 김영신 기자 yskim0966@naver.com

봄이다! 꽃들이 지천에서 올라오고 있다.

   
 

그 동안 어디에 숨어 있다가 나타난 것일까? 그러나...얼었던 언덕에서 봄 만 느낄 수 있는 건 아니다. 태금종합폐차장 들어가는 입구, 앙증맞은 키 작은 꽃들이 돋아나야 할 자리에 쓰레기 더미가 언덕을 뒤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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