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20 수 09:16
> 뉴스 > 교육/문화 > 문화
     
서울대 남부연습림 관사, 관광자원 개발‘박차’
국비 확보 추진…주변 안전시설, 산책로 등 정비
[765호] 2018년 06월 08일 (금) 19:11:31 이성훈 sinawi@hanmail.net
   
 

광양시가 국가등록문화재인‘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국비확보에 적극 나섰다.

시는 남부연습림 관사 정비에 필요한 사업비 6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월 30일 문화재청을 직접 방문했다.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동경제국대학 조선연습림 광양사무소 내에 직원 관사로 지은 건축물로 현재는 2개동이 남아 국가등록문화재 제223호로 관리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시는 관사 관광자원 개발사업의 추진배경과 필요성, 발전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이와함께 관사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교육부 국유재산인 관사의 문화재청 이관을 협의했다.

시는 그동안 지역의 문화유산인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보수정비를 통해 관사의 원형복원 등 개보수를 완료했으며, 지난 3월 전라남도 평가를 통과해, 문화재청의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원형을 복원한 관사를 중심으로 주변 안전시설과 산책로 등을 보완·정비하여, 서울대 학술림, 장도전수교육관, 광양역사문화관 등과 연계한 생물·문화관광 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김경수 문화재팀장은“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는 생물자원의 보고인 백운산을 중심으로한 학술림의 조성 배경을 알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문화재와 백운산 등과 연계한 생물·문화관광자원의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훈의 다른기사 보기  
ⓒ 광양뉴스(http://www.gy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광양신문, 6.13 지방선거 개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광양
정현복 시장 재선 성공 “전남 제
광양시장후보
장석웅 도교육감 후보, 광양 맞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엔디소프트(주)
RSS 처음으로 뒤로가기 상단이동
광양뉴스 등록번호: 전남 아 24호 | 최초등록일: 2006. 7. 21 | 발행인,편집인: 김양환 | 인쇄소: 중앙일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양환
주소: 전남 광양시 불로로 123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 전화: 061-794-4600 | FAX:061-792-4774
Copyright 2008 광양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y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