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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사랑공동체 봉사단‘사랑 나눔’
복지재단에 20만원 기탁
[769호] 2018년 07월 06일 (금) 17:34:08 김호 기자 ho-kim@gynet.co.kr
   

휴먼사랑공동체 봉사단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복지재단에 후원금 20만원을 기탁했다.

휴먼사랑공동체 봉사단(단장 박원화)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후원금 20만원을 기탁했다.

봉사단의 이번 후원금은 회원들이 광양 5일시장 주말장터에서 부침개를 팔아 생긴 수익금이다.

지난 6월 창립한 휴먼사랑공동체 봉사단은 지역사회의 복지사각 계층을 발굴해 생활불편 사항 등을 해소해 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됐다.

봉사단 활동은 회원들의 순수 회비와 기부금, 사업 수익금(수익 20%) 등을 정기적으로 복지재단에 기부해,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주변 환경 개선 등에 쓰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말벗 멘토 등의 봉사 활동도 펼쳐갈 계획이다.

박원화 단장은“봉사는 내가 행복해야 남한테도 행복이 전해지는 것”이라며“봉사와 더불어 나눔을 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우리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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