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기 광양시 여성문화대학 개강식이 지난 8일 광양시 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정현복 부시장과 수강생, 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과목으로는 자격증 과정, 기술창업지원과정, 정보화 과정, 외국어·자녀지도 과정, 문화·취미 과정등 7개 과정 46과목 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정현복 부시장과 수강생, 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과목으로는 자격증 과정, 기술창업지원과정, 정보화 과정, 외국어·자녀지도 과정, 문화·취미 과정등 7개 과정 46과목 이다.]
여성문화센터 교육기간은 오는 7월 31일 까지 열리며, 각 과목에 따라 주1회~2회, 2시간~4시간 동안 교육이 이뤄진다.
정현복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갖가지 정책을 펴왔다”며 “여성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수강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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