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노을 아름답듯, 老木도 꽃 피듯' [지면 843호, 1월 13일자] 墨之賤筆也以 먹은 붓에서 흘러내릴 때 신령스럽고 靈筆之運墨也 붓은 먹을 싣고 다녀야 신비가 생긴다 神靈非夢養不 묵을 이해하지 못하면 신령 할 수 없고 靈筆非生活不神 붓은 생기 활발하지 않으면 신운이 생기지 않는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