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운(대표 강주성)이 지난 15일 추석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영동 소외계층 32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선물세트 32개(1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강주성 대표는“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