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서장 김화표) 광영동 의용소방대원 및 직원 30여명은 지난 24일 광영동 주공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을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이들은 이재민들의 아파트에서 화재복구와 청소등을 실시했다. 입력 : 2006년 05월 31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