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옥룡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서상기)가 성황리에 열렸다. 1일 옥룡중학교 교정에서 열린 이날 동문회에는 이 학교 동문 400여명이 참석해 기수별 배구와 축구, 장기자랑이 열려 축구는 9회와 17회가 한조가 돼 우승을 차지했으며 배구는 4회 졸업생이 우승했다. 한편 내년에는 이정칠(5회)씨가 총동문회 회장을 맡게된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귀여운짱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