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향우 TV 목민심서 ‘화제의 인물’로 방영
김영일 향우 TV 목민심서 ‘화제의 인물’로 방영
  • 귀여운짱구
  • 승인 2007.04.19 10:52
  • 호수 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개발 등 소개
국가청렴위원회에 주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영일 향우가 KTV ‘화제의 인물로 방영돼 화제다.
지난 2006년 ‘자전소설’과 ‘수필창작법’을 동시에 출간하면서 광양신문과 연합뉴스와 경향신문,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었던 김영일 향우는 지난 11일 KTV ‘TV 목민심서’의 ‘화제의 인물’로 또다시 부각됐다.

이로써 김영일씨는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3번씩이나 다큐멘터리로 담아 냄으로써 보기 드문 진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한결핵협회에서는 ‘결핵협회 사보’ 4월호의 ‘권두에세이’에 김영일씨 작품 ‘꿈은 이루어진다’를, ‘여성잡지 QEEN’은 5월호의 ‘화제의 인물’로 각각 소개 할 예정이다.

김영일 향우가 발명한 "문학대회운영시스템" 즉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은 온라인상에서 접수와 채점, 당선작을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세계 최초로 발명 특허를 받아 화제가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