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죄예방 광양지구 협의회(회장 문승표)는 지난 23일 백운아트홀에서 우리지역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강사로는 유원근 광주지검 순천지청 부장검사가 나와 ‘밝은 광양의 미래, 청소년여러분입니다’ 라는 주제로 청소년특강을 실시했다. 또 특강과 함께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귀여운짱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