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와 3% 봉사단, 청소년자원봉사단 UnI은 날로 증가하는 청소년 흡연을 막기 위해 지난 21일 동광양중학교 교문 앞에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 단체는 이날 ‘흡연은 나와 내 가족까지 아프게 합니다’ ‘흡연하면 잠시 기쁨, 금연하면 평생행복’ 등 푯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희정 시민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