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면청년회(회장 박용일)는 지난22일 어치계곡정화활동 및 회원들 간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한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진상면청년회는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어치계곡에 대한 주기적인 정화활동을 펼침으로써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어치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강우순 시민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