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 운반차량 전복
공공비축미 운반차량 전복
  • 지정운
  • 승인 2010.11.15 09:43
  • 호수 38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비축미를 운반하던 11톤 화물차량이 지난 9일 오후 5시 10분쯤 광양읍 세풍리 부흥마을 앞에서 전복됐다.

이 차량은 세풍리 삼성 마을 농협 도정공장에서 홍제공장으로 입고 시키기 위해 이동 중이던 대한통운 차량으로 사고 당시 800Kg들이 20포가 실려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