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를 운반하던 11톤 화물차량이 지난 9일 오후 5시 10분쯤 광양읍 세풍리 부흥마을 앞에서 전복됐다.
이 차량은 세풍리 삼성 마을 농협 도정공장에서 홍제공장으로 입고 시키기 위해 이동 중이던 대한통운 차량으로 사고 당시 800Kg들이 20포가 실려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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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비축미를 운반하던 11톤 화물차량이 지난 9일 오후 5시 10분쯤 광양읍 세풍리 부흥마을 앞에서 전복됐다.
이 차량은 세풍리 삼성 마을 농협 도정공장에서 홍제공장으로 입고 시키기 위해 이동 중이던 대한통운 차량으로 사고 당시 800Kg들이 20포가 실려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