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발전협의회(회장 고병철)는 지난6일 이ㆍ취임식 찬조와 우성크레인(주)이 협찬한 쌀(10kg) 30포대를 중마동사무소에 전달했다.

고병철 회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에 작은 정성을 나눌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살맛나는 광양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