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골키퍼 이운재 부친상
전남 골키퍼 이운재 부친상
  • 이성훈
  • 승인 2011.10.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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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골키퍼 이운재의 아버지 이동춘 씨(향년 83세)가 10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충북 청주시 충북대 병원 장례식장 특1호(043-269-6969)이며 발인은 수요일인 오는 12일, 장지는 충북 괴산 소수면 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