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골키퍼 이운재의 아버지 이동춘 씨(향년 83세)가 10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충북 청주시 충북대 병원 장례식장 특1호(043-269-6969)이며 발인은 수요일인 오는 12일, 장지는 충북 괴산 소수면 선산이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